50일차 - 용기있는 리더십

<7월 12일> 용기있는 리더십- 최고의 나 (Talent is Never Enough)

용기있음이 무었일까?

본문요약

 처음 리더의 길로 들어섰을 때 나는 형편없는 리더였다. 스스로 재능이 있다고 믿었는데 현실에서 보니 생각만큼 해내지 못했다. 그런 내가 상황을 어떻게 바꿀 수 있었을까?

 나는 작지만 어려운 결정을 내렸고 자신감과 용기를 얻어가며 변화하였다. 4년이나 걸렸지만 그 시기가 지날때쯤 많은 소중한 교훈들을 배울 수 있었다.  다음은 내가 깨우쳤던 것을 견고히 하기 위해 작성한 목록이다. 

 

 용기 있는 리더십이란, 내가 계발했떤 다음 자질들을 의미한다.

 

1. 두려움보다 강한 확신

2. 의심보다 명확한 비전

3. 대중적 의견보다 더 큰 소리를 내는 영적 감수성

4. 자기 보호 본능보다 더 깊은 자존감

5. 여가 시간에 대한 유혹을 억누르는 수련의 가치에 대한 인식

6. 현재 상황에 안주하지 않으려는 강한 욕구

7. 공황 상태에서 흔들리지 않는 평정심

8. 안전 추구에 대한 욕구를 압도하는 위험 감수에 대한 욕구

9. 자기 합리화를 넘어서는 올곧은 행동

10. 사람들을 기쁘게 해 주려는 욕구를 능가하는 잠재력 달성에 대한 욕구

"오늘, 자신감과 용기를 강화시킬 작은 결정들을 내려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