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도전>> 매일 읽는 맥스웰 리더십 - 읽고 쓰고 생각하고

5일차 - 리더의 자기 단련법

냉장고안코끼리 2024. 5. 28. 21:04

<5월 28일> 리더의 자기 단련법 - 작은성과(The 17 Essential Qualities of a Team Player)

단련을 시작해볼까요

본문 요약

 당신이 찾고 있는 단련에 대한 여러가지 질문들이 나열된다.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이 '단련'을 위한 싸움에서의 성공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단련된 팀플레이어가 되기 위해 실천해야 되는 세가지

 

업무 습관을 강화하라. 

'단련되었다'라는 말은 적절하다라는 의미이다. 단련된 상태를 유지하려면 매일매일 해야 할 일을 해야만 한다.

 

도전을 받아들여라.

정신력을 강화하고 결의를 다지기 위해서는 능력이상의 업무나 프로젝트를 선택하고 예리한 사고력과 고도로 단련된 행동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이를 반복하면 자신이 상상 이상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혀를 조심하라.

상황을 이성적으로 바라보는 전략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면 감정을 좀 더 잘 통제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팀원들에게 어떤 유형의 본보기가 되고 있는가?"

 오늘의 글을 읽으면서 나는 반복적인 깨달음을 느끼게 되었다. 현재 나에게 결여되어져 있는 것들에 대한 모든 것들이 이 책에 나타나 있구나. 반성 또 반성을 하게되는 오늘이다. 나 자신을 단련시키기 위해서 내가 한 것은 딱 하나이다. 무수히 많은 생각들을 계속 하고 있다는 것, 오로지 생각으로만.... 달라져야 한다. 이 또한 생각으로만 하고 있다는 것이 안타까운 한계이다. 나에게 부족한 실행력 혹은 실천력이 지속적인 단련을 통해 개선되어질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그래도 하나 희망적인 사실은 조금씩은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제 1년 매일 글쓰기를 시작한지 5일째이다. 이 책의 매일을 다시 한번 되새겨보며 1년 뒤에 달라져 있을 내 모습을 상상해본다. 나는 분명히 변할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일상적인 업무를 계획하고 꾸준히 반복하고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지 않으면 혀보다는 귀를 사용하는 일상을 만들기 위해 '단련'을 시작해야겠다. 

 

5월 28일 오늘도 머릿속으로만 단련을 되뇌이는 게으른 베짱이가

뛰어 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