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재능을 극대화시키는 자질 - 최고의 나(Talent is Never Enough)
본문요약
타고난 재능에서 결과를 얻어 내려면 효울성이 필요하다. 그러한 효율성은 바로 당신의 선택이다. 변호사이자 웅변가인 윌리엄 제닝스 브라이언은 "운명은 기회의 문제가 아니라 선택의 문제이다. 기다리면 찾아오는 게 아니라 성취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우리의 재능을 극대화 시키는 열세 가지 자질이다.
1. 믿음은 재능을 끌어올린다.
2. 열정은 재능에 활력을 준다.
3. 결단력은 재능을 활성화시킨다.
4. 집중력은 재능이 가야 할 방향을 잡아 준다.
5. 준비성은 재능이 있어야 할 자리를 찾아 준다.
6. 연습은 재능을 연마시킨다.
7. 인내는 재능을 유지하게 해 준다.
8. 용기는 재능을 시험해 볼 기회를 준다.
9. 학습 능력은 재능을 확장시킨다.
10. 인격은 재능을 보호해 준다.
11. 관계는 재능에 영향을 미친다.
12. 책임감은 재능을 강화시킨다.
13. 팀워크는 재능을 크게 증대시킨다.
이러한 선택을 하면 재능 그 이 상을 지닌 사람이 될 수 있다. 재능이 있으면 스스로 설 수 있고 그 이상이 더해지면 군계일학이 된다.
"타고난 재능에 위에서 제시한 자질 중 한가지를 더하는 일부터 시작하라."
누구나 어느 부분에서든 타고난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다만 그것을 잘 캐치하고 잘 활용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것이며 대다수의 사람은 자신의 타고난 재능보다는 타의 혹은 환경에 의해 만들어진 재능을 찾고 키우고 성장시킨다고 한다. 그러다 어느 시점이 되면 한계를 느끼곤 하는 것이다. 바로 타고난 재능을 찾는 것부터가 시작인 것이다. 그리고 그 재능에 기대어 언제까지 성공이 찾아오는 것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재능을 키워나갈 수 있는 자질들을 선택하고 항상 노력해야한다. 언제나 말하듯 실천의 문제인 것이다. 사고를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야 말로 우리의 타고난 재능을 찾고 향상 시키는데 가장 필요한 것이다. 누구나 들으면 고개를 끄덕일 정도로 생각으로는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쉽게 행동으로 이어지지는 못하는 위의 자질들을 곱씹어 보며 나의 재능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해봐야할 것 같다. 그리고 하나씩 실천으로 옮겨보는 것, 자 이제는 한걸음 나아갈 시간인 것 같다.
5월 27일 언제나 머릿속으로 냉장고에 코끼리를 넣을 생각만 하는 게으른 베짱이가
'<<1년 도전>> 매일 읽는 맥스웰 리더십 - 읽고 쓰고 생각하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6일차 - 열정을 전파하라 (0) | 2024.05.29 |
---|---|
5일차 - 리더의 자기 단련법 (0) | 2024.05.28 |
3일차 - 태도 관리 (0) | 2024.05.26 |
2일차 - 리더쉽 모델을 선택하라 (0) | 2024.05.25 |
1일차 - 실패의 고리를 끊어라 (0) | 2024.05.24 |